2009.04.30 12:14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조회 수 5707 추천 수 11 댓글 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89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58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56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03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966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17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419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39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007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333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22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493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38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63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487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044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16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66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60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398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57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930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13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39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34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