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30 12:14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조회 수 5668 추천 수 11 댓글 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03 |
2335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896 |
2334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661 |
2333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879 |
2332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818 |
2331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797 |
2330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823 |
2329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766 |
2328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38 |
2327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960 |
2326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759 |
2325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619 |
2324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850 |
2323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853 |
2322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46 |
2321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75 |
2320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99 |
2319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704 |
231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88 |
2317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882 |
2316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776 |
2315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792 |
2314 | 인(仁) | 風文 | 2020.05.03 | 855 |
2313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703 |
2312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874 |
2311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