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3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94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100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851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3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60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972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72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979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4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59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77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57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0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3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94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10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320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9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350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672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31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23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78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69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803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