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1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쁘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 윤문원의《지혜와 평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76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62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97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38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479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12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524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29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831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689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598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40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74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78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08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49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33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14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42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68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705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51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61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99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67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7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