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81 |
| »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80 |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533 |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39 |
| 45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96 |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939 |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9 |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768 |
| 45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058 |
| 452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63 |
| 451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54 |
| 450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50 |
| 449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30 |
| 44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85 |
| 447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45 |
| 446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101 |
| 445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829 |
| 444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46 |
| 443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19 |
| 442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905 |
| 441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7011 |
| 440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178 |
| 43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89 |
| 438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32 |
| 437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104 |
| 436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