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94 |
| 2014 | 도댓불과 등댓불 | 바람의종 | 2010.11.02 | 3177 |
| 2013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96 |
| 2012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931 |
| 201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1137 |
| 2010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72 |
| 2009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769 |
| 2008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37 |
| 2007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1034 |
| 200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49 |
| 2005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30 |
| 2004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27 |
| 2003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759 |
| 2002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73 |
| 2001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921 |
| 2000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155 |
| 1999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184 |
| 1998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87 |
| 1997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50 |
| 1996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96 |
| 1995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444 |
| 1994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996 |
| 1993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5219 |
| 1992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1101 |
| 1991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98 |
| 1990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