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25 11:20

1분

조회 수 643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분 동안 우리 뇌는 6조 개의 명령을 주고받으며, 몸에선 1분 동안 3~4만 개의 죽은 피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사람은 1분 동안 15번 숨을 쉬며, 평균 10번 눈을 깜박거린다. 또한 성대는 말하는 동안 1만 번 진동한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순식간이라고 느꼈던 1분 동안에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1분 동안에 할 수 있는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1분 동안 하늘을 보며 눈의 피로도 덜고 생각의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몰랐던 단어 하나를 검색해서 의미를 알고 외울 수 있으며, 부모님께 안부 문자나 전화로 사랑을 전할 수 있고, 친구나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짧은 쪽지를 쓸 수 있겠지요.

결코, 짧지 않은 1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글 정현숙ㆍ사진《좋은생각》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16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965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638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688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716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742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145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780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728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90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94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713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660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15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886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86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19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48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257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81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946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769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839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27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582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