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25 11:20

1분

조회 수 654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분 동안 우리 뇌는 6조 개의 명령을 주고받으며, 몸에선 1분 동안 3~4만 개의 죽은 피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사람은 1분 동안 15번 숨을 쉬며, 평균 10번 눈을 깜박거린다. 또한 성대는 말하는 동안 1만 번 진동한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순식간이라고 느꼈던 1분 동안에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1분 동안에 할 수 있는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1분 동안 하늘을 보며 눈의 피로도 덜고 생각의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몰랐던 단어 하나를 검색해서 의미를 알고 외울 수 있으며, 부모님께 안부 문자나 전화로 사랑을 전할 수 있고, 친구나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짧은 쪽지를 쓸 수 있겠지요.

결코, 짧지 않은 1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글 정현숙ㆍ사진《좋은생각》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0
2585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952
2584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952
2583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952
2582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953
2581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953
2580 2. 세이렌 風文 2023.06.16 953
2579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954
2578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954
257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954
2576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954
2575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5
2574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955
2573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955
2572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57
2571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957
2570 균형 風文 2019.09.02 958
2569 피로감 風文 2020.05.02 958
2568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958
2567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58
256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958
2565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959
2564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960
2563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60
2562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960
25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9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