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사랑
할머니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들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는 아기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작정입니다.
아기에게 꿈을 줄 작정입니다. 아기는 커가면서
꿈을 열쇠 삼아 사람과 사물의 비밀을
하나하나 열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완서의《속삭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59 |
2910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775 |
2909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776 |
2908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777 |
2907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777 |
2906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778 |
2905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782 |
2904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783 |
2903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784 |
2902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785 |
2901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85 |
2900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785 |
2899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786 |
2898 | 월계관을 선생님께 | 風文 | 2021.09.07 | 789 |
2897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90 |
2896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791 |
2895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791 |
2894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791 |
2893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92 |
2892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93 |
2891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94 |
2890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795 |
2889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96 |
2888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797 |
2887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798 |
2886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