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25 11:19

할머니의 사랑

조회 수 657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할머니의 사랑


할머니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들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는 아기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작정입니다.
아기에게 꿈을 줄 작정입니다. 아기는 커가면서
꿈을 열쇠 삼아 사람과 사물의 비밀을
하나하나 열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완서의《속삭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45
2060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98
2059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98
2058 연못 바람의종 2011.07.08 2902
2057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921
2056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26
2055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7.06 2929
2054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30
2053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34
2052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36
2051 무르익을 때까지 바람의종 2010.10.05 2970
2050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84
2049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6
2048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87
2047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2046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12
2045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16
2044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25
2043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27
2042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28
2041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28
2040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3032
2039 물을 씹어먹는다 바람의종 2010.10.09 3038
2038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40
2037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49
2036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