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25 11:16

한 번쯤은

조회 수 834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 번쯤은


한 번쯤은 반드시
"난 아름다운 인생을 살겠다!"하고 다짐해 보라
그 어떤 고난, 멸시, 조롱을 받는다 해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는 일. 이것이 바로 소중한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방법이다. 가파른 언덕 위에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당신일 수 있다.


- 허샨의《천년의 철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3
2885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391
2884 황무지 風文 2014.12.22 10380
2883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379
2882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67
2881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360
2880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51
2879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48
287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39
2877 집중력 風文 2014.08.11 10329
2876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26
2875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23
2874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17
2873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297
2872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260
287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258
2870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258
286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20
2867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17
2866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206
2865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205
2864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00
2863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184
286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177
2861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