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11:1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조회 수 4847 추천 수 9 댓글 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길'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 일을 저지르십시오.
최상의 삶, 당신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히 원하는 삶은 오직 당신의 '선택', '확신',
그리고 '행동'에 의해서만 현실화됩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매일 매일 당신이 가진 꿈을
조금이라도 키워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18 |
2585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70 |
2584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068 |
2583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66 |
2582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065 |
2581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54 |
2580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35 |
2579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20 |
2578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013 |
2577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06 |
2576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002 |
2575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94 |
2574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94 |
2573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89 |
2572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986 |
2571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984 |
2570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82 |
2569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81 |
2568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975 |
2567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968 |
2566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67 |
2565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965 |
2564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961 |
2563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61 |
2562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48 |
2561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