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53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길'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 일을 저지르십시오.
최상의 삶, 당신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히 원하는 삶은 오직 당신의 '선택', '확신',
그리고 '행동'에 의해서만 현실화됩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매일 매일 당신이 가진 꿈을
조금이라도 키워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53
2585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96
2584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58
258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69
258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21
2581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47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53
257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10
257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44
2577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30
2576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43
257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17
2574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86
257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34
2572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96
2571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61
257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52
2569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22
25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600
256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33
2566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78
256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83
2564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06
256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83
256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89
2561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7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