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정신의학자들은
자신이 꾸고 싶은 꿈을 꾸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잠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 두는 등
문제나 걱정거리를 세밀하게 생각해 놓는다.
그런 뒤 꿈에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응답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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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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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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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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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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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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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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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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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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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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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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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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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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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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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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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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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버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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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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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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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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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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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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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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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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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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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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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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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