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조회 수 595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16
2585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78
2584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70
2583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66
2582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65
2581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54
2580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037
2579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35
2578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023
2577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20
2576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06
257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94
2574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94
2573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92
2572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89
2571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86
2570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84
2569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81
2568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975
256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68
256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967
2565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67
2564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61
2563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61
2562 구경꾼 風文 2014.12.04 7955
2561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