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조회 수 593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03
2577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52
2576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78
»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34
257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67
2573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96
2572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24
2571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7
2570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14
256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387
2568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04
2567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93
2566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33
256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05
25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63
2563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26
2562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26
2561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80
256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559
255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92
2558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62
255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47
2556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59
2555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28
255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57
2553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