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3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693 |
47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36 |
476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547 |
47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82 |
47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62 |
47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54 |
47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66 |
471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49 |
47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64 |
46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98 |
4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65 |
467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88 |
466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626 |
465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32 |
4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63 |
46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24 |
462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42 |
461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601 |
4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12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91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19 |
45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61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828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13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72 |
»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