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조회 수 592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81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6539 

    못생긴 얼굴

  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118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5.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9/04/14 by 바람의종
    Views 5924 

    어루만지기

  6.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555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7.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7489 

    잠들기 전에

  8.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4794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9.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8227 

    한 번쯤은

  10.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75 

    할머니의 사랑

  11.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76 

    1분

  12.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196 

    몸이 하는 말

  13.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58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1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610 

    태풍이 오면

  1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704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16.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847 

    단순한 지혜

  17.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7319 

    한 번의 포옹

  18.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60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19.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869 

    내려놓기

  20.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536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1.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664 

    '듣기'의 두 방향

  22.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9/05/02 by 바람의종
    Views 5347 

    열린 눈

  23.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503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24.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11048 

    여섯 개의 버찌씨

  2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6225 

    '철없는 꼬마'

  26.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5053 

    시작과 끝

  27.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6659 

    직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