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른
바쁜 일상 속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면 잠시 마음속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면의 어른을 상상하자.
그에게 묻고 싶은 것이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자. 그의 존재로부터
당신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이 내면의 어른은 언제라도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9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13 |
2610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69 |
260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58 |
2608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56 |
2607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246 |
2606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44 |
2605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44 |
2604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241 |
260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17 |
2602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12 |
2601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211 |
2600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210 |
2599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209 |
2598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208 |
2597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207 |
259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97 |
2595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94 |
2594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92 |
2593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92 |
2592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91 |
2591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89 |
2590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89 |
2589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189 |
2588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78 |
2587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77 |
2586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