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른
바쁜 일상 속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면 잠시 마음속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면의 어른을 상상하자.
그에게 묻고 싶은 것이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자. 그의 존재로부터
당신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이 내면의 어른은 언제라도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03 |
485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53 |
484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39 |
48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96 |
482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070 |
481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67 |
480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863 |
479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53 |
47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34 |
477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01 |
47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88 |
475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832 |
474 | 고래가 죽어간다 | 바람의종 | 2011.09.29 | 4888 |
473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29 |
472 | 고독을 즐긴다 | 바람의종 | 2011.02.23 | 4602 |
471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38 |
470 | 고난 속에 피는 사랑 | 風文 | 2020.07.05 | 1040 |
469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86 |
46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42 |
467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6367 |
466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255 |
465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553 |
464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738 |
463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314 |
462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68 |
461 | 겸손의 미학 | 바람의종 | 2011.04.13 | 4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