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71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환경이 결코 아니다.
운명은 인생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달린 것도 아니고,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린 것이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56
2610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408
2609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626
2608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030
2607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94
2606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90
2605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308
2604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27
2603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181
2602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522
2601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556
2600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820
2599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79
2598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808
2597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660
259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01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71
2594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862
2593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900
2592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64
2591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773
259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58
2589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912
258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21
2587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80
2586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