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0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그대 서른살은 아름답다.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다.
어리지도 않고, 늙은 것도 아니다.
불안정 속에 안정을 찾아가는 그대는 뜨겁다.
서른살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 신현림의《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58
2610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899
2609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354
2608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917
2607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937
260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767
2605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769
2604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929
2603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19
2602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83
2601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826
2600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566
2599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517
2598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82
2597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698
2596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913
2595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408
259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886
2593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409
2592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27
2591 걸음마 風文 2022.12.22 911
2590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892
2589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41
2588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22
2587 게으름 風文 2014.12.18 8723
2586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4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