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하
'나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할 리 있나.
좋아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내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
잘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이런
생각이야말로 자기 비하의 극치입니다.
자기 비하는 인간의 영혼을 썩게 하거나
파괴시켜버리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1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50 |
2610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443 |
2609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985 |
2608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990 |
2607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205 |
2606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923 |
2605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172 |
2604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362 |
260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97 |
2602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1041 |
2601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5163 |
2600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851 |
2599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167 |
2598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845 |
2597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149 |
2596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981 |
2595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813 |
2594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14 |
2593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73 |
2592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72 |
2591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619 |
2590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792 |
2589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56 |
2588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746 |
258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278 |
2586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