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13:41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조회 수 5506 추천 수 11 댓글 0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좌절했을 때,
화났을 때, 분노를 터뜨리세요.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품위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는 사람이 있으면 어깨를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 테니…."
- 모리 슈워츠의《모리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98 |
1752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46 |
1751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543 |
1750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542 |
174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534 |
1748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2.05 | 5534 |
1747 | 그가 부러웠다 | 바람의종 | 2009.07.09 | 5533 |
1746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30 |
1745 | 사랑 확인 | 바람의종 | 2012.02.09 | 5528 |
1744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525 |
1743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524 |
1742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518 |
1741 | 마음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2.06.26 | 5508 |
1740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508 |
»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06 |
1738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503 |
1737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501 |
1736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00 |
1735 | 먹구름 | 바람의종 | 2012.01.26 | 5500 |
1734 | 방황해도 괜찮아' | 바람의종 | 2012.03.18 | 5500 |
1733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498 |
1732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495 |
1731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91 |
1730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488 |
1729 | 승리의 서사 | 風文 | 2014.12.02 | 5487 |
1728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