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08:39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조회 수 6950 추천 수 16 댓글 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생각의 엔진-운동.
운동을 하면 '실행기능'이 향상된다.
앉아 있는 것은 두뇌 친화적이지 못하다.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하루에 20킬로미터씩
걷는 생활을 해왔다. 다시 몸을 움직여야 한다.
잘 늙어가려면 움직여라.
걸으면서 전화를 받고, 걸으면서 회의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존 메디나의《브레인 룰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1 |
2477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38 |
2476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694 |
2475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375 |
2474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28 |
2473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412 |
2472 |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 바람의종 | 2009.11.19 | 6216 |
2471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109 |
2470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644 |
2469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617 |
2468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608 |
2467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17 |
2466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497 |
2465 | 정당한 자부심 | 風文 | 2019.08.22 | 824 |
2464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000 |
2463 | 정답은...바로... | 바람의종 | 2010.11.27 | 4239 |
»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950 |
2461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500 |
2460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 風文 | 2019.08.10 | 833 |
2459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419 |
2458 | 젊음 | 바람의종 | 2011.11.26 | 6156 |
2457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263 |
2456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672 |
2455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228 |
2454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31 |
2453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