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08:39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조회 수 7097 추천 수 16 댓글 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생각의 엔진-운동.
운동을 하면 '실행기능'이 향상된다.
앉아 있는 것은 두뇌 친화적이지 못하다.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하루에 20킬로미터씩
걷는 생활을 해왔다. 다시 몸을 움직여야 한다.
잘 늙어가려면 움직여라.
걸으면서 전화를 받고, 걸으면서 회의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존 메디나의《브레인 룰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9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38 |
2610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69 |
260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58 |
2608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56 |
2607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245 |
2606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41 |
2605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241 |
2604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40 |
260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17 |
2602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212 |
2601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211 |
2600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209 |
2599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208 |
2598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202 |
2597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96 |
2596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94 |
2595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92 |
2594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91 |
2593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90 |
2592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89 |
2591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89 |
2590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189 |
2589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85 |
2588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78 |
2587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77 |
2586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