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황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18 |
| 2985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868 |
| 2984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49 |
| 2983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872 |
| 2982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21 |
| 2981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10 |
| 2980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694 |
| 2979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469 |
| 2978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646 |
| 2977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999 |
| 2976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733 |
| 2975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808 |
| »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351 |
| 2973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469 |
| 2972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288 |
| 2971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30 |
| 2970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502 |
| 2969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453 |
| 2968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26 |
| 2967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334 |
| 2966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285 |
| 2965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132 |
| 2964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449 |
| 2963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882 |
| 2962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63 |
| 296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