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24 |
2385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904 |
2384 | 일상의 재미와 통찰 | 風文 | 2019.09.05 | 904 |
2383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 風文 | 2020.06.23 | 905 |
2382 |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 風文 | 2022.11.28 | 905 |
2381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907 |
238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 風文 | 2020.05.27 | 907 |
237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2. 청순함 | 風文 | 2020.06.22 | 907 |
2378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908 |
2377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910 |
2376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910 |
237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 風文 | 2020.07.04 | 910 |
2374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910 |
2373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911 |
2372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911 |
2371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912 |
2370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912 |
2369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912 |
2368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913 |
2367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913 |
2366 |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 風文 | 2022.09.17 | 914 |
236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914 |
2364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14 |
2363 | 내가 가는 길 | 風文 | 2019.08.27 | 915 |
2362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915 |
236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2. 수용성 | 관리자 | 2020.06.07 |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