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56 |
| 46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689 |
| 459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90 |
| 458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722 |
| 457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75 |
| 456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141 |
| 455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732 |
| 454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11 |
| 453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78 |
| 452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638 |
| 451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965 |
| 450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05 |
| 449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197 |
| 448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98 |
| 447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90 |
| 446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601 |
| 445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490 |
| 444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16 |
| 443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93 |
| 442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59 |
| 441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501 |
| 440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785 |
| 439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017 |
| 438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705 |
| 437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795 |
| 436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