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9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931 |
| 460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553 |
| 459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689 |
| 458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904 |
| 457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735 |
| 456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707 |
| 455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720 |
| 454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 風文 | 2022.02.13 | 905 |
| 453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671 |
| 452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870 |
| 451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695 |
| 450 |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 風文 | 2022.02.24 | 934 |
| 449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767 |
| 448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806 |
| 447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715 |
| 446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711 |
| 445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700 |
| 444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737 |
| 443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911 |
| 442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704 |
| 441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759 |
| 440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769 |
| 439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830 |
| 438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916 |
| 437 | 사랑도 기적이다 | 風文 | 2022.05.10 | 896 |
| 436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