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32 |
| 2385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405 |
| 2384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398 |
| 2383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393 |
| 2382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393 |
| 2381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391 |
| 2380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386 |
| 2379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85 |
| 237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385 |
| 2377 | 단계 | 風文 | 2014.12.30 | 7382 |
| 2376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68 |
| 2375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360 |
| 2374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52 |
| 2373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51 |
| 2372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349 |
| 2371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349 |
| 2370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44 |
| 2369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44 |
| 2368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340 |
| 2367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337 |
| 2366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31 |
| 2365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329 |
| 2364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27 |
| 2363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27 |
| 2362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2007.01.09 | 7322 |
| 2361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