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8 04:14

그대도 나처럼

조회 수 5475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처를 안고
내 마음 싸매어 줄 친구 하나 만날 것 같아
저녁노을이 고운 바닷가 찻집에서
밤이 늦도록 홀로 울부짖는
밤바다를 멍하니
바라다볼 때가 있습니까.


- 오창극의《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흔들린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12
460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775
45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843
45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8
457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76
456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931
455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68
454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118
45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941
452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1078
451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84
450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1176
449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90
448 입씨름 風文 2022.02.24 955
447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1075
446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42
445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87
444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1080
44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16
442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1005
441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133
440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1166
439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35
43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53
437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300
436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10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