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처를 안고
내 마음 싸매어 줄 친구 하나 만날 것 같아
저녁노을이 고운 바닷가 찻집에서
밤이 늦도록 홀로 울부짖는
밤바다를 멍하니
바라다볼 때가 있습니까.
- 오창극의《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흔들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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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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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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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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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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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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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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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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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음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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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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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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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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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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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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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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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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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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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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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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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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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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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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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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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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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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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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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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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