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21

비교

조회 수 471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교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90
435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571
43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539
433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216
432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40
431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374
430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10
42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54
428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057
427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688
42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440
425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696
424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304
42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820
42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35
4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11
42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184
41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398
4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494
417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572
»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718
415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617
414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519
41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302
4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283
41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4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