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21

비교

조회 수 473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교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15
2635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428
263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932
2633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253
263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936
2631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312
2630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326
2629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946
262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524
2627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653
2626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743
2625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462
262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295
262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310
2622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545
2621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619
»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737
2619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576
26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519
2617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421
2616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186
2615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20
261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53
261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828
2612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330
2611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