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6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011 |
2635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367 |
2634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821 |
2633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222 |
2632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885 |
2631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291 |
2630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289 |
2629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854 |
2628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485 |
2627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602 |
2626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715 |
2625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415 |
2624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235 |
2623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232 |
2622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427 |
»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574 |
2620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687 |
2619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523 |
2618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437 |
2617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335 |
2616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16 |
2615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850 |
2614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132 |
2613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740 |
2612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282 |
2611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