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0

통찰력

조회 수 775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07
435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683
43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594
433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256
432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636
431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469
430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105
42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352
428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121
427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772
42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61
425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788
424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509
42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956
42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317
4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7044
42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89
41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548
4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633
417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668
416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851
415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759
»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757
41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528
4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432
41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6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