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0

통찰력

조회 수 7511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39
2410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51
2409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43
2408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37
2407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435
2406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435
240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435
2404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33
2403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421
2402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419
2401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419
2400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17
2399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417
2398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417
2397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15
2396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415
2395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414
2394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10
2393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09
2392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07
2391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01
2390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91
238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87
2388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387
2387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82
2386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