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1 13:41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조회 수 5612 추천 수 8 댓글 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01 |
| 410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785 |
| 409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665 |
| 408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545 |
| 407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969 |
| 406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365 |
| 405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365 |
| 404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972 |
| 403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287 |
| 402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961 |
| 401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455 |
| »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612 |
| 399 | 몸 따로 마음 따로 | 바람의종 | 2009.03.01 | 4631 |
| 398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452 |
| 397 | 바람 부는 날 | 바람의종 | 2009.03.01 | 5974 |
| 396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121 |
| 395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817 |
| 394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86 |
| 393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360 |
| 392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706 |
| 391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6070 |
| 390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859 |
| 389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54 |
| 388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544 |
| 387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383 |
| 386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