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90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49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765
    read more
  3. 출발 시간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7139
    Read More
  4.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6214
    Read More
  5. 엄마의 주름

    Date2009.02.06 By바람의종 Views5422
    Read More
  6. 자작나무 - 도종환 (127)

    Date2009.02.06 By바람의종 Views8889
    Read More
  7. 소개장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5598
    Read More
  8. 디테일을 생각하라

    Date2009.02.09 By바람의종 Views4562
    Read More
  9.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Date2009.02.09 By바람의종 Views5582
    Read More
  10.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Date2009.02.12 By바람의종 Views4603
    Read More
  11. 오늘 결정해야 할 일

    Date2009.02.12 By바람의종 Views5529
    Read More
  12. 천천히 걷기

    Date2009.02.12 By바람의종 Views6842
    Read More
  13. 천애 고아

    Date2009.02.13 By바람의종 Views7467
    Read More
  14.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Date2009.02.14 By바람의종 Views9227
    Read More
  15. 스트레스

    Date2009.02.14 By바람의종 Views5423
    Read More
  16. 상상력

    Date2009.02.17 By바람의종 Views6657
    Read More
  17.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Date2009.02.17 By바람의종 Views7723
    Read More
  18.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Date2009.02.18 By바람의종 Views5898
    Read More
  1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Date2009.02.18 By바람의종 Views6533
    Read More
  20. 이글루

    Date2009.02.19 By바람의종 Views6231
    Read More
  21.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Date2009.02.20 By바람의종 Views6753
    Read More
  22.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Date2009.02.21 By바람의종 Views6691
    Read More
  23. 가난한 집 아이들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7004
    Read More
  24. 바람 부는 날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867
    Read More
  25. 마음의 온도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303
    Read More
  26. 몸 따로 마음 따로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4523
    Read More
  27.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4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