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6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18 |
| 2285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1029 |
| 2284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71 |
| 2283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 바람의종 | 2009.09.18 | 4019 |
| 2282 | 나부터 먼저! | 風文 | 2015.06.28 | 5400 |
| 2281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769 |
| 2280 |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 風文 | 2023.11.27 | 1304 |
| 2279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159 |
| 2278 | 나에게 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0.01.08 | 5710 |
| 2277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66 |
| 2276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951 |
| 2275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735 |
| 2274 | 나의 바깥 | 바람의종 | 2011.12.09 | 3654 |
| 2273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190 |
| 2272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395 |
| 2271 |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 風文 | 2023.04.07 | 1075 |
| 2270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944 |
| 2269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801 |
| 2268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62 |
| 2267 | 나이 든 사람의 처신 | 風文 | 2024.05.31 | 80 |
| 2266 | 나이가 든다는 것 | 風文 | 2022.12.09 | 1148 |
| 2265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4187 |
| 2264 | 나이테 | 風文 | 2023.11.20 | 1247 |
| 2263 | 나이팅게일의 기도 | 風文 | 2020.07.10 | 1877 |
| 2262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691 |
| 2261 | 나침반 | 바람의종 | 2009.10.28 | 4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