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06 |
| 2660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923 |
| 265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923 |
| 2658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923 |
| 26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923 |
| 2656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924 |
| 2655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924 |
| 2654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924 |
| 2653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925 |
| 2652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925 |
| 2651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925 |
| 2650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927 |
| 2649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927 |
| 2648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928 |
| 2647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928 |
| 2646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928 |
| 2645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928 |
| 2644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929 |
| 2643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929 |
| 2642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929 |
| 2641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930 |
| 264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 風文 | 2020.06.02 | 931 |
| 2639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931 |
| 2638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931 |
| 263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 風文 | 2020.06.21 | 932 |
| 2636 |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 風文 | 2020.06.22 | 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