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0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86 |
385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68 |
384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72 |
383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85 |
38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500 |
381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502 |
380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504 |
379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507 |
378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508 |
377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521 |
376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522 |
375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526 |
374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530 |
373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540 |
372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541 |
371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54 |
370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76 |
369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80 |
368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81 |
36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94 |
366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599 |
365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601 |
364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607 |
363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617 |
362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20 |
361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