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723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86
385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68
384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472
383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85
382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500
381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502
380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504
379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507
378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508
37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521
376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522
375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526
374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530
373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540
372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541
371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554
37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576
369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80
368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81
36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94
366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599
36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601
364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607
363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617
36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620
361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6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