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7115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50
4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147
434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071
43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990
432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141
431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345
430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169
429 말실수 風文 2022.05.11 1256
42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350
427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325
426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092
425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339
424 공감 風文 2022.05.16 909
42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891
422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946
421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114
420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408
419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321
418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16
417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157
41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083
415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023
414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008
41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203
412 별빛 風文 2022.05.20 1299
411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9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