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3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 김남조의 시《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38
406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267
405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262
404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853
403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207
40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77
401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315
40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541
39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573
398 마음의 온도 바람의종 2009.03.01 5356
397 바람 부는 날 바람의종 2009.03.01 5909
396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45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731
394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802
393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282
392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88
391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943
390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813
389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98
388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477
387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03
386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520
385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900
38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604
383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644
382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6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