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19 09:35

이글루

조회 수 6445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글루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한,
세상은 거대한 하나의 따뜻한 이글루와도 같다.
그리고 나는 그 이글루 안에서 지금껏 살아가고 있다.
종종 폭설 같은 예고 없는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나는 이글루를 짓고 또 지어 시련 속을 따뜻하게
파고들었다. 그리고 그 안에 내 사랑이 아름답게
세 들어 살게 하고자 노력했다.


- 오영진의《사랑하니까 사람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28
2285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1046
2284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71
2283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바람의종 2009.09.18 4019
2282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430
2281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771
2280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風文 2023.11.27 1306
2279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166
2278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710
2277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66
2276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979
2275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740
2274 나의 바깥 바람의종 2011.12.09 3654
2273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190
2272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408
2271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1083
2270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947
226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801
2268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67
2267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80
2266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1172
2265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4187
2264 나이테 風文 2023.11.20 1308
2263 나이팅게일의 기도 風文 2020.07.10 1973
2262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691
2261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9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