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95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22
2660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56
2659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53
2658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49
265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27
2656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423
2655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415
2654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414
2653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12
2652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07
2651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05
2650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405
2649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398
2648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398
2647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397
2646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96
2645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390
2644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90
264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81
2642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380
2641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75
2640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71
2639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66
2638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65
2637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64
2636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3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