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두려워하면 실제로 스트레스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당당히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이케가야 유지의《착각하는 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9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61 |
| 410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835 |
| 409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712 |
| 408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26 |
| 407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7062 |
| 406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481 |
| 405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494 |
| 404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7059 |
| 403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421 |
| 402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1100 |
| 401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560 |
| 400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681 |
| 399 | 몸 따로 마음 따로 | 바람의종 | 2009.03.01 | 4706 |
| 398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503 |
| 397 | 바람 부는 날 | 바람의종 | 2009.03.01 | 6071 |
| 396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169 |
| 395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894 |
| 394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925 |
| 393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432 |
| 392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757 |
| 391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6116 |
| 390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907 |
| 389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80 |
| »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602 |
| 387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470 |
| 386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