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2 04:37
오늘 결정해야 할 일
조회 수 5555 추천 수 18 댓글 0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짓는 게 아니라
나의 오늘이 결정짓습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9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02 |
1777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95 |
1776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93 |
1775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593 |
1774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589 |
1773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587 |
1772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82 |
1771 | 나잇값 | 바람의종 | 2009.10.28 | 5581 |
1770 | 빨간 신호 | 風文 | 2015.01.18 | 5581 |
1769 | 묘비명 | 바람의종 | 2009.08.29 | 5576 |
1768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12.02.22 | 5571 |
1767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70 |
1766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564 |
1765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563 |
1764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562 |
1763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60 |
1762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59 |
1761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風文 | 2015.01.05 | 5557 |
»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555 |
1759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554 |
1758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52 |
1757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548 |
1756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544 |
1755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43 |
1754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541 |
1753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2.05 | 5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