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02 16:01

황무지

조회 수 6485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황무지


황무지를 일구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들판에 말뚝을 박아 경계를 표시하는 것이지요.
삶이라는 땅은 일 년 안에 모두 일굴 수 없습니다.
인생의 넓은 황무지 중에서 올해에는 어느 부분을
먼저 일굴 것인가를 결정하십시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75
298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23
2984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837
298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67
2982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1026
2981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49
2980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94
2979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66
297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56
2977 '그 사람' 風文 2017.12.07 3588
2976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99
2975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950
2974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55
297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810
2972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711
2971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46
2970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911
2969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48
2968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16
2967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24
2966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77
2965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742
2964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705
2963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720
2962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341
2961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